매버릭스, 그리즐리스에서 산티 알다마 트레이드 영입…연봉 1700만 달러

댈러스 매버릭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 포워드 산티 알다마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댈러스는 AJ 존슨, 2030년 1라운드 픽(골든스테이트 경유), 2라운드 픽 2개를 멤피스에 보냈다. 이번 딜에는 터키 출신 슈터 타리크 비베로비치의 드래프트 권리도 포함됐다.
알다마는 2021년 NBA 드래프트에서 유타 재즈에 30번째로 지명된 뒤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됐고, 이후 그리즐리스에서 커리어 전체를 보냈다. 2025-2026시즌에는 28분 출전 기준 평균 14.0점, 6.7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야투율 47.9%, 3점슛 성공률 35%를 남겼다. 커리어 통산 평균은 10.4점, 5.4리바운드, 2.1어시스트다.
7피트(약 213cm), 215파운드(약 98kg)의 스페인 출신 빅맨으로, 3점 라인까지 공간을 벌릴 수 있는 스트레치형 포워드다. 지난 시즌에는 무릎 수술로 4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그 전 3시즌 연속으로 최소 60경기 이상을 소화한 이력이 있다.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 트레이드로 확보한 2000만 달러 트레이드 익셉션 안에서 알다마의 연봉 1700만 달러를 흡수하게 된다. 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 한 팀 구성에서 외곽 득점력과 빅맨 뎁스를 동시에 보강한 셈이다.
다만 프런트코트 로스터는 아직 유동적이다. 무사 시세에게는 퀄리파잉 오퍼가 제시됐지만 시세는 다른 팀과 협상할 수 있는 상황이며, 마빈 배글리 3세는 덴버 너기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PJ 워싱턴과 대니얼 개퍼드가 이동 가능한 이름으로 거론된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나, 이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한국 매버릭스 팬들에게도 곱씹어볼 만한 장면이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