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 데 라레아, 어시스트 14개…썸머리그 매버릭스 OKC 97-87 제압

댈러스 매버릭스 썸머리그 팀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97-87로 눌렀다. 라스베이거스 UNLV 토머스 앤드 맥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서지오 데 라레아가 어시스트 14개와 리바운드 9개를 기록하며 단연 주목받았다.
데 라레아는 3쿼터가 끝나기 전에 이미 어시스트 11개를 쌓았다. 야투는 6개 중 1개, 3점슛은 4개 중 0개에 그쳤지만, 창의적인 패스로 동료를 살리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13번째 어시스트가 나온 시점에는 중계진이 NBA 썸머리그 단일 경기 어시스트 기록(17개)을 언급할 정도였다.
세볼로드 '세바' 이쉔코도 1쿼터부터 팀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팀 첫 득점을 드라이브로 만들어냈고, 크로스코트 패스로 존 풀라키다스의 3점슛을 연결했다. 최종 12점 7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카오디리치 아코분두-에이오구는 썬더전에서 야투 8개 중 5개를 성공시켜 12점 5리바운드를 올렸다. 데 라레아의 로브 패스를 여러 차례 마무리하며 공중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스티 메이 매버릭스 감독은 경기 중 인터뷰에서 쿠퍼 플래그 기용 방안에 대해 '1번부터 4번 포지션 어디서든 뛸 수 있다. 플레이를 따로 만들어주지 않아도 15~20점을 낼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또한 카이리 어빙을 포인트가드로 두는 팀 구성상 득점은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이 감독은 데 라레아에 대해서도 '발렌시아에서 그 수준으로 우승한 경력이 있기에 뭔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점프슛이 자리를 잡고 몸이 더 강해지면 NBA에서 밝은 미래가 있다'고 평가했다. 매버릭스는 시즌 통산 2승 2패로 썸머리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매버릭스를 응원하는 팬들도 같은 장면을 지켜봤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