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 감독 후보 5인 거론…어시스턴트 코치 출신 중심

댈러스 매버릭스 감독 자리를 놓고 5명의 후보가 레이더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미카 노리, 로열 아이비, 자마 말할렐라, 토니 도빈스, 테리 스토츠가 그 이름들이다.
52세의 미카 노리는 NBA에서 17시즌 연속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토론토 랩터스, 새크라멘토 킹스, 덴버 너기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거쳤다. 2024년 플레이오프에서는 크리스 핀치 감독이 무릎 부상으로 2열에 앉아 있는 동안 팀버울브스 사이드라인을 실질적으로 지휘하기도 했다. 현재 매버릭스 사장인 마사이 우지리와 토론토 시절 함께 일한 접점도 있다.
44세의 로열 아이비는 NBA 선수로 10년, 어시스턴트 코치로 10년을 보낸 인물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 휴스턴 로키츠를 거쳤으며,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출신으로 텍사스와 연고가 있다. 2024년에는 사우스수단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팀의 첫 올림픽 진출을 이끌었다.
46세의 자마 말할렐라는 토론토 랩터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코치다. 2013년부터 5시즌 연속 랩터스 어시스턴트를 맡았고, G리그 산하팀 감독도 역임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어시스턴트로 합류해 2022년 우승 반지를 받았다. 이후 다시 랩터스로 돌아와 최근 3시즌을 함께했으며, 우지리 사장과의 접점이 길다.
44세의 토니 도빈스는 2020년부터 보스턴 셀틱스 어시스턴트로 6시즌을 보냈다. 2024년 셀틱스의 우승 멤버로 반지를 받았는데, 그 상대가 매버릭스였다. 이 그룹 중 코칭 경력은 가장 짧지만 셀틱스라는 조직에서 쌓은 경험이 평가받고 있다.
테리 스토츠는 2011년 매버릭스 우승 당시 릭 칼라일 감독 밑에서 어시스턴트를 맡았던 인물로, 이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감독을 9시즌 역임했다. 매버릭스와의 인연이 가장 직접적인 후보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에서 매버릭스를 응원하는 팬들도 같은 장면을 지켜봤다.
⚙️ 이 글은 MAVS.KR의 시각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습니다.